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사실 블로그에 대한 내용을 이렇게 진지하게 쓰려고 한 것은 아닌데 어쩌다 보니 벌써 다섯 번째의 글을 쓰고 있네요. 계속 말씀드리지만 저도 초보이기 때문에 저보다 모르시는 초초초보분들을 위해 쓰는 글이라는 점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어제는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5가지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드렸는데요. 읽은 분들의 성향과 처한 환경에 따라 5가지 방법 중 당장 실행 가능한 부분도 있을 것이고 나중에도 하기 힘들겠다고 생각하는 부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본인이 실행가능하다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단시간 내에 실행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럼 오늘 내용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애드센스 수입을 늘리기 위한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요? 가장 ..
네이버 블로그로 수익을 낼 수 있는 5가지 방법 현재까지 블로그에 관한 글 3개를 발행했는데요. 누차 밝히지만 저는 블로그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는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한 명이며 스스로 생각하기에 초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글은 각자 알아서 취하실 것은 취하시고 버릴 것은 버리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블로그에 대해 쓴 3개의 글을 보면 첫 번째 연금형 블로그를 구글 타겟으로 잡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고 두 번째는 애드센스 고수와 만나서 들은 꿀팁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지금까지 운영하던 블로그를 통해 애드센스 수입을 크게 늘리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각 내용에 대해 얼마나 공감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제 나름..
지금까지 하던 대로 블로그 운영하면서 애드센스 수입 크게 늘리는 방법 블로그는 이전부터 운영을 했지만 애드센스로 돈을 벌게 된 건 2017년부터인데요.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그래도 벌써 만 4년이 넘었네요. 제 스스로의 단계가 어느 정도인지 객관적으로 판단은 못하지만 항상 스스로를 초보라고 생각하고 있는 제가 초초초보님들에게 잠깐 조언을 드리고 싶은데요. (이걸 읽고 계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해당되지 않겠지만요. ^^;) 일단 첫 번째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블로그를 시작했다면 글 발행 숫자를 최소 100개는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글 3개 쓰면 한 달하고 플러스 3~4일 정도, 그리고 글 한 개씩 발행한다면 100일이면 끝나는데요. 100일이라는 시간이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앞으로의 인생에..
최근에 만나 직접 들은 애드센스 고수의 고급 꿀팁 몇 가지 제목을 지어놓고 보니 상당히 자극적이네요. 하지만 그분의 수입과 내공으로 볼 때 쉽게 들을 수 없는 고급 정보들이기에 일단 기록 차원에 적어봅니다. 공개로 해놓지만 방문자가 거의 없는 블로그라 읽을 분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심하고 적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여러분 모두 아시는 것처럼 이 분도 1일 1포스팅은 지키고 있다고 하는데요. 다만 본업으로 하는 분이라 하루 발행하는 포스팅의 개수가 대략 15개 정도 된다고 합니다. 1일 1포스팅을 지킨다는 전제하에 15개의 포스팅이면 하루 최대 15개의 블로그에 글을 쓴다고 예상할 수 있을 텐데요. 매일 글이 발행되는 블로그가 15개라면 아무리..
연금형 블로그는 왜 구글을 타겟으로 글을 써야 하는가 안녕하세요. 뭐가 그리 바빴는지 2월에 글 하나 써놓고 이제야 두 번째 글을 쓰네요. 핑계를 좀 대자면 나이가 들어 체력이 예전과 같지 않고 돌봐야 하는 가족도 있다 보니 온전히 저 혼자만의 시간을 내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지금부터라도 어떻게든 시간을 내봐야겠습니다. 본론과는 상관없는 서론이 길어졌네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쯤 읽고 눈치를 채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블로그 외에도 다수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입니다. 블로그의 태생이 웹상에서 개인의 관심사를 기록하거나 일기장처럼 시작되었다고 하지만 요즘에는 그런 식으로 운영되는 블로그는 많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블로그 하나를 삭제 후 새로운 블로그를 다시 만들다 안녕하세요. 쭈입니다. 원래 이 블로그는 다른 이름을 가지고 전문적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불찰로 인해 태생부터 네이버 저품질이 된 상태로 몇 년을 운영하다가 이제야 손을 놔주고 그 자리에 새롭게 태어난 것이 이 블로그입니다. 다른 분들에게는 별다를 게 없겠지만 제게는 괜히 짠한 느낌이 든다고 하면 좀 오버일까요? 아무튼 제게 한화로 7자리의 수익을 가져다준 블로그였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면서 더욱 기대도 되고 마음도 쓰이는 곳입니다. 이곳을 어떤 곳으로 운영을 해야 할지 아직은 정하지 못했습니다. 기존과 같은 주제를 운영하기에는 제 마음이 허락하질 않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 주제를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이런 식으로 저의 넋두리를..